공피의 미래 정보사회
Windows 7 VoidEdition,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풀어내기
2010년 5월 28일 금요일
텍스트큐브 블로그는 더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http://voidshell.tistory.com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관련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Windows 7 Void Edition Lite x86 2010-05-28
Windows 7 Void Edition Lite x64 2010-05-28
새로운 버전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새로운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5월 15일 토요일
2010년 4월 22일 목요일
Windows 7 정품 인증 방법(VoidEdition 정품 인증 방법)
Windows 7 정품 인증 방법(VoidEdition 정품 인증 방법)
1) V7 인증
본 True Image 배포판은 윈도우 정품 인증이 되지 않은 상태이며, 복구 후 [바탕 화면\윈도우\정품 인증] 폴더에 있는 V7_0317(최신 버전, 추천) 파일을 실행시키고 1번을 누른 후 기다리면 간판하게 정품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V7 인증은 카리스마조님의 인증팩인 A.I에 포함 된 인증의 한 종류로써, KMS 방식을 사용하여 현재 가장 성공률이 높고, 안정적인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증은 사용자 컴퓨터 환경이나 프로그램 설치 여부에 따라 그 성공 여부가 갈릴 수 있으며, 때문에 본 True Image 배포판을 설치 한 후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말고 바로 인증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2) Forever3 인증
만약 그렇게 했는데도 인증이 실패했다면 Forever3 방식의 인증을 시도해 볼 수 있는데, A.I를 실행시키고 [7>5>1] 순으로 들어갑니다.





Forever3 Reset Rearm 창이 뜨면 Activate를 누르시면 자동으로 컴퓨터가 2회 재부팅 된 후 인증이 됩니다. Forever3 인증 방법은 6개월마다 인증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6개월 마다 Forever3 Reset Rearm 창이 뜨고 이를 그때마다 적용시켜주는 방식입니다.


제어판의 시스템 메뉴로 들어가면 인증 성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인증을 한 상태로 만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지속적으로 마소의 인증 저지가 있었고, 때문에 영원한 인증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인증이라는 것이 시스템을 많이 변경하고, 새로운 버전 설치를 위해서는 이전 버전을 완벽하게 삭제해야 하지만, 제대로 삭제가 안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결론으로는 인증을 하지 않고 배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V7_0317가 막힐 것을 대비해 해당 폴더에 최신 버전의 인증을 구할 수 있는 웹사이트의 바로 가기들을 즐겨찾기나 시작 메뉴에 링크시켜 놓았습니다. 현재 카리스마조님의 블로그는 삭제되어 존재하지 않고, 카리스마조님의 블로그가 생기면 발 빠르게 관련 자료를 업로드하는 Anonymity님과 치우님의 블로그를 링크시켜 놓겠습니다.
True Image 증분 방식 백업 시점 추가(VoidEdition 백업 시점 추가)
True Image 증분 방식 백업 시점 추가(VoidEdition 백업 시점 추가)
1) 백업 파일(VoidEdtion 파일) 불러오기

True Image 구동 후 첫 화면 오른쪽 부근에 있는 [백업(Backup)>내 디스크(My Disk)] 선택합니다.




True Image 복구 방법(VoidEdtion 설치 방법)
True Image 복구 방법(VoidEdtion 설치 방법)
1) Acronis True Image Home 2010 Plus Pack 준비

Acronis True Image Home 2010의 경우 Build 6053 버전까지 한글판이 나왔으며, 가장 최신 버전인 Build 7049는 영문판입니다. 어떤 버전을 쓰던 복구에는 상관이 없으나, Universal Restore 기능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Plus Pack까지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단, Plus Pack의 경우 현재 한글판이 없기 때문에 영문 Plus Pack을 한글 True Image에 추가하려면 몇 가지 조작을 거쳐야 합니다. 방법은 이러한데, True Image Build 6053 영문판을 설치하고 Plus Pack Build 6053을 추가적으로 설치합니다. 그리고 제어판의 시스템 추가/삭제를 통해 Acronis True Image Build 6053 영문판 본체를 제거합니다. 이로써 현재 컴퓨터는 Plus Pack만 가지고 있는 상태가 되는데, 이 상태에서 다시 True Image Build 6053 한글판을 설치하면 한글판 True Image에 Plus Pack이 입혀지게 됩니다. 이 과정이 복잡하신 분들은 그냥 영문판 True Image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영문판의 설치는 True Image 본체 설치 후 Plus Pack을 추가적으로 설치하면 끝입니다.
만약 윈도우에 설치 된 True Image를 통해서가 아니라, True Image 부팅 미디어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한글판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방식으로 True Image 한글판에 Plus Pack을 추가하였다고 하더라도 부팅 미디어를 생성하면 Plus Pack 부팅 미디어가 아닌 일반 부팅 미디어가 생성됩니다. 이는 아직 True Image 한글판에서 정식으로 Plus Pack을 지원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처럼 보입니다. 때문에 부팅 미디어를 활용하여 복구 및 백업을 하려는 경우는 True Image Plus Pack 영문판 부팅 미디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현재 공유가 되고 있는 대부분의 True Image 부팅 미디어의 경우 Plus Pack 버전이 아닌 일반 버전 미디어라 Universal Restore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Plus Pack까지 적용된 True Image Build 6053 및 7049 영문판 부팅 미디어를 동봉하였으니 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True Image의 Plus Pack 설치 확인 여부는 True Image가 구동할 때 나오는 스플래시 화면에 Acronis True Image Home 2010 Plus Pack이라고 로고가 뜨게 됩니다.

또한 파티션이 설정되어있지 않을 경우 True Image 구동 후 ‘도구 & 유틸리티(Tools & Utilites)’ 항목의 ‘새로운 디스크 추가(Add New Disk)’ 기능을 통해서 파티션을 손쉽게 나눠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복구 미디어를 통해서도 구현 가능하며, UI가 있기 때문에 기존 Win PE 상태에서 사용하는 Diskpart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쉽습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예약 디스크 생성 없이 파티션을 나눌 수 있습니다. 본 True Image 배포판은 예약 디스크 생성 없이 만들어진 이미지로, 올바른 동작을 위해서는 예약 디스크 생성 없이 진행할 것을 권합니다. 단, ‘새로운 디스크 추가(Add New Disk)’ 기능은 기존 자료가 전부 포맷이 되기 때문에 D 드라이브는 살린 채 예약 디스크를 없애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True Image 파일 불러오기

True Image 구동 후 첫 화면 오른쪽 부근에 있는 [복구(Recover)>내 디스크(My Disk)]를 선택합니다.

True Image 배포판 파일을 불러옵니다. 부팅 미디어로 부팅 후 DVD에 담긴 분할 파일을 불러오는 경우 뒤 번호 파일 DVD를 삽입 후 파일을 불러온 후 진행하면 됩니다. (부팅 미디어는 처음 부팅할 때만 필요하고 그 이후에는 CD를 빼셔도 상관없습니다.) ‘다음(Next)’을 누릅니다.

‘복구 방법(Recovery method)’ 항목에서 ‘전체 디스크 및 파티션 복구(Recover whole disks and partitions)’ 체크 후 그 아래에 있는 ‘Acronis Universal Restore 사용(Use Acronis Universal Restore)’를 추가적으로 체크하고(중요) ‘다음(Next)’을 누릅니다.

‘드라이버 관리자(Driver manager)’에서는 그냥 '다음(Next)'을 누르시면 됩니다.

‘복구 대상(What to recover)’ 항목에서 ‘디스크 1(Disk 1)’에 있는 체크박스를 선택해 ‘NTFS(레이블 없음, Unlabeled) (C:)’와 ‘MBR 및 트랙 0(MBR and Track 0)’이 모두 체크되게끔 한 후 ‘다음(Next)’을 누릅니다.
3) 복구 위치 설정하기

‘파티션 C 설정(Setting of Partition C)‘ 항목에서 ’파티션 위치(필수)(Partition location (required))‘의 ’새 위치(New location)‘를 선택합니다.



’디스크 1의 MBR(MBR of Disk 1)‘에서 설치 될 본인의 하드를 선택하고 ’다음(Next)’을 누릅니다.

‘완료(Finish)’ 항목에서 설정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진행(Proceed)’을 눌러줍니다.
4) 복구


윈도우에서 True Image를 통하여 복구 과정을 진행하면, 최종적으로 ’진행(Proceed)‘ 버튼을 누르고 ’작업 진행(Proceeding)‘ 창이 뜨는데, 이후에 재시작 할 거냐는 메시지가 뜹니다. ‘재부팅(Reboot)’을 선택하면 자체 부팅 환경 True Image 상태에서 복구가 진행되며, 부팅 미디어 환경에서 복구 했다면 이런 재시작 과정 없이 바로 복구가 됩니다. 만약 분할 파일을 통한 복구일 경우, 요구 사항에 맞게 메시지가 뜨면 해당 파일 번호에 맞는 DVD를 삽입 후 파일을 불러와 진행하면 됩니다.
복구 마지막 즈음에 ‘Driver Not Found’ 혹은 ’오류(Error)‘라 하면서 ‘PCI/VEN_1002&DEV_4390&SUBSYS_75961462&REV_00’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에러 메시지가 뜹니다. 이는 드라이버 추가 지정 단계에서 추가로 드라이버를 지정하지 않았을 때 나오는 메시지로, 일종의 경고 메시지이나 사용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모든 드라이버 건너 띄기(Skip All Drivers)’ 혹은 ‘모두 무시하기(Ignore All)’을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복구 후 윈도우가 시작되면 드라이버 설치나 인증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드라이버는 내장 되어있는 Driver Checker를 통해 각 사용자 환경에 맞게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경우 몇몇 드라이버(인텔, AMD 칩셋 드라이버 등)는 검색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추가적으로 3DP Chip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